2024 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10일 전북자치도 남원시 남원시청 강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참석자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유승훈 기자 세상이 어지러워도 어김없이 나타난 '평범한 천사들'(종합)대통령 '희망고문' 언급…새만금사업 선택과 집중, 계획 수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