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13일 새만금 등을 둘러보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제시 제공) 2024.8.13/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계절근로자베트남공공형계절근로새만금조수골농촌체험휴양마을힐링투어문화체험김재수 기자 농어촌公 새만금산단사업단,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군산 '샤인머스캣' 첫 대만 수출길 올랐다관련 기사심민 임실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방문해 격려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농가 접수…오는 20일까지고용허가제 20년, 외국인근로자 100만명 돌파…개선 과제는?베트남 계절근로자들 익산 농촌에 큰 힘…농가소득 43억원 기여무안-라오스 하늘길 10월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