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리핑서 다시 한 번 사과…"강화된 보안대책 강구, 피해예방 노력"김순태 전북대 정보혁신처장(사진 오른쪽)이 2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 해킹권순태 정보혁신처장임충식 기자 전주시 '함께힘 피자' 확대 운영 "청년들의 새 출발 응원"전북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수' 초 2명·중 2~3명 하향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