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숙소와 공유주방 등 갖춘 '해들 청춘 하우스' 조성군산시가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까지 20억원을 들여 시유지인 선양동 해돋이공원 일원에 '해들 청춘 하우스'를 건립한다. 2024.8.1/뉴스1관련 키워드군산술익는마을청년마을공유주거조성사업해들청춘하우스선양동해돋이공원김재수 기자 군산소방서, 현장 전문성 빛난 '119 영웅 구급대원' 3명 선정이원택 "'마스가' 프로젝트 활용해 군산조선소를 국가 생산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