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현장 접수 대신 온라인과 고객센터 중심으로 환불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에 항의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티메프티메프전북 티몬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장수인 기자 6중추돌·음주운전·실종자 사망·조난…추석 전국 사건·사고 얼룩(종합)[오늘의 날씨]전북(18일, 수)…무덥고, 소나기 5~40㎜관련 기사익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개회…27개 안건 심의전북은행, '티메프' 피해업체 금융지원…최대 1년 상환유예 지원전북신보 "티메프 미정산 기업당 최대 2억 이내 우선 지원"자금 투입·상담실 개방…'티메프 사태'에 발 벗고 나선 지자체전북 '티메프 사태' 피해 기업 54개사, 피해액 147억3000여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