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이하 브랜드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재정사업 자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전북문화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전북문화관광재단전북전북 문화전북 공연장수인 기자 '뇌물수수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경찰 소환조사(종합)전북신보, 500억원대 출연금 조성…역대 최대관련 기사'전라좌도중평굿과 함께 떠나는 진안명소 이야기' 마무리'대전환의 시대' 지역문화진흥 과제는…제주서 정책 토론지역문화 대전환 짚는다…17일 제주 문화강국 4차 순회토론회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진안 방문의 해' 마케팅 협력"사라지는 임피의 기억을 담은 향토 서사'…근대 향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