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인력 1200명→1400명, 내년 1500명 더 늘릴 계획컨테이너선 중심에서 내년 LNG선으로 확대 다변화 예상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제작된 컨테이너선용 선박 블록이 바지선에 옮겨져 울산으로 떠나고 있다.(HD현대중공업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군산조선소컨테이너선재가동LNG선고용김재수 기자 군산소방서, 현장 전문성 빛난 '119 영웅 구급대원' 3명 선정이원택 "'마스가' 프로젝트 활용해 군산조선소를 국가 생산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