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문 통해 "전기차 시장 둔화 판매감소 등 한계 상황 직면"기존 대표사업 차체 부품사업 생산물량 확대…고용 늘릴 계획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명신이 29일 친환경 완성차 생산 중단하고 자동차 부품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군산시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군산형일자리명신친환경완성차자동차부품사업전환전기차김재수 기자 군산시, 내년 1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3곳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오늘의 날씨] 전북(30일, 화)…아침 영하 5도, 빙판길·살얼음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