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최근 일명 ‘레드카드’ 학부모 대리 고발전교조, 교사노조, 전북교총 등 교원단체 일제히 환영 논평 내김명철 센터장 등 전북교육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전주덕진경찰서에 학부모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교육감이 교권침해 사안으로 학부모를 대리 고발한 것은 전북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전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 전북교육감악성민원 학부모 대리고발임충식 기자 전주시 자활사업 빛났다…올해만 4개 부문 수상 '성과'전북교육청, '불균형 체형 개선 사업' 호응…학생 95%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