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와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정원 강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유승훈 기자 남원 종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4만마리 살처분박희승 의원, 민주당 선정 '국감 우수의원'…2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