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명예훼손 58% 차지, 수업방해·상해폭행 등 뒤이어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침해에 대한 민감도 높아진 영향지난해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News1 DB관련 키워드전북교육인권센터교권침해사례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불균형 체형 개선 사업' 호응…학생 95% "만족한다""희망찬 2026년 함께 해요" 전주제야축제 31일 노송광장서 개최관련 기사서거석 전북교육감 "선생님 존경하는 문화 조성에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