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인프라 강한 ‘전주-익산-정읍’ 삼각벨트 구축 2029년 누적 일자리 17만개, 누적 생산액 46조 예상
지난 1월23일 전북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이학수 정읍시장, 유희철 전북대병원장, 양지훈 넥스트앤바이오 대표, 최석규 바이오메이신 대표, 박재형 에이치엘비제약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넥스트앤바이오, 도 소재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메이신과 투자 및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있다.2024.1.23.(전북자치도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