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총 386억 투입, 본격적인 사업 시작20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RIS미래수송기사업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사업단은 앞으로 2028년까지 약 386억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수송기기 분야와 관련된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수송기기 부품 전장화, 네트워크화, 디지털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 그리고 전·후방 기업 수요 R&D 기반 미래수송기기 신산업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전북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 RIS미래수송기사업단 출범임충식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10일, 월)…낮 최고 14도, 찬 바람까지 '쌩쌩'책과 음악이 있는 전주아중도서관 '주목'…4개월만 14만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