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교사 순직인정 및 재량휴업일 번복에 대한 사과 요구전북교원단체연합이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부모의 모든 민원은 교감과 교장이 전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3.9.12/뉴스1관련 키워드전북교원단체연합학부모 민원임충식 기자 전주대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100% 합격전북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43명, 공무원 시험 합격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