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까지 공공시설·주차장 26곳에 충전기 48기 설치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왼쪽 세번째)이 14일 지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국전자금융(대표 구자성)과 전기자동차 충천시설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창군 제공)2023.4.14/뉴스1관련 키워드한국전자금융나이스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