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주시·케이가든협회와 협약…첫 유럽 진출14일 전북대학교 총장 회의실에서 ‘한옥 문화의 보급 및 한옥 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대는 프랑스의 주요 도시에 한국 전통 정자와 전통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전북대 제공) 2023.3.14/뉴스1관련 키워드전북대전주시한옥프랑스 진출케이가든협회임충식 기자 조은주 전북대 교수, 한국사회학회 학술논문상 수상전북교육청,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지원 확대…4세도 20만5천원관련 기사전주 하계올림픽 8개 종목 서울 시설 활용…"유치 가능성 높여"전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옥마을 역사산책' 진행'전주 마지막 노른자 땅'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 9부 능선 넘었다"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막식, 특별노선 시내버스로 오세요"전주독서대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시민들 "환영합니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