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전용 휴양·연수시설인 전라북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이 25일 개원했다.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교직원수련원은 숙박시설 33실과 회의실 5실 외에 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전북교육청 제공)ⓒ 뉴스1임충식 기자 전주 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정원 생긴다전주시, 보훈병원 설립 추진…"보훈가족 의료복지 향상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