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육용 '보어 염소'로 인생 2막…귀농 10년차 유태길씨.

50마리로 시작한 농장운영, 연 매출 3억 규모로 성장
"막연한 염소 사육 귀농은 낭패…신중한 검토 필요"

편집자주 ...매년 40만~50만명이 귀농·귀촌하고 있다.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위로받고 지금과는 다른 제2의 삶을 영위하고 싶어서다. 한때 은퇴나 명퇴를 앞둔 사람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30대와 그 이하 연령층이 매년 귀촌 인구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농촌에서 어촌에서 산촌에서의 삶을 새로운 기회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다. 뉴스1이 앞서 자연으로 들어가 정착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예비 귀촌인은 물론 지금도 기회가 되면 훌쩍 떠나고 싶은 많은 이들을 위해.

본문 이미지 - 전북 군산시 개정면 옥석리에 소재한 육용 보어 염소 농장 '코보소'에서 제2의 인생2막을 시작한 유태길씨가 보어 염소를 안아 살피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 군산시 개정면 옥석리에 소재한 육용 보어 염소 농장 '코보소'에서 제2의 인생2막을 시작한 유태길씨가 보어 염소를 안아 살피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코보소' 농장에서 보어 염소들이 뛰어 놀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코보소' 농장에서 보어 염소들이 뛰어 놀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유태길씨가 농장에서 보어 염소에서 먹이를 주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유태길씨가 농장에서 보어 염소에서 먹이를 주고 있다. ⓒ News1 유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유태길씨가 지난해 10월에 군산시 대야면에 문을 연 염소고기 판매점(맴생이 푸줏간).ⓒ 뉴스1
유태길씨가 지난해 10월에 군산시 대야면에 문을 연 염소고기 판매점(맴생이 푸줏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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