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 전주시 선미촌 일원에서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오른쪽 두번째)과 김승수 전주시장(오른쪽)이 성매매업소 자리를 매입해 예술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용선 수석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은 이날 열린 제1회 사회혁신한마당에 참석해 문화예술공간으로 변하고 있는 집단성매매 장소인 선미촌을 둘러봤다. 전국 사회혁신가들의 첫번째 만남의 장인 이번 행사는 12월1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2018.11.29/뉴스1 ⓒ News1 임충식기자
편집자주 ...전북 전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선미촌이 성매매집결지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 성매매업소가 있던 자리에 전시관과 책방, 박물관 등이 들어섰고,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공간도 마련됐다. 호객행위를 하던 길은 ‘여행길(여성이 행복한 길)’로 변신 중이다. 2014년 첫발을 내디딘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와 전문가, 마을주민, 예술가가 힘을 모아 시작한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가 올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한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을 앞두고.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의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3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전북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의 기반공사 조감도 ⓒ News1 김춘상 기자
18일 전북 전주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한 성매매업소 유리문에 '철거'를 알리는 글자가 적혀 있다.2020.4.18/뉴스1 ⓒ News1 임충식기자
전북 전주 성매매집결지 선미촌을 지나는 권삼득로에서 도로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한 그루도 없던 가로수도 많이 보이고 있다.(전주시 제공)2020.4.18/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편집자주 ...전북 전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선미촌이 성매매집결지라는 오명을 벗고 있다. 성매매업소가 있던 자리에 전시관과 책방, 박물관 등이 들어섰고,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공간도 마련됐다. 호객행위를 하던 길은 ‘여행길(여성이 행복한 길)’로 변신 중이다. 2014년 첫발을 내디딘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와 전문가, 마을주민, 예술가가 힘을 모아 시작한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가 올해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한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을 앞두고. 선미촌 문화재생사업의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3차례에 걸쳐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