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폭행 ‘징역 6년’ 선고 前 유도코치, 무고 혐의로 추가 실형

1심 재판 중에 제자 신유용씨 무고로 법원 징역 5월 선고
항소심 재판부 “성폭행 사건과 무고 사건 병합해 심리할 것”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전북 군산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신유용 성폭행 사건' 첫 공판에 참석한 피해자 신유용씨(왼쪽)와 이은의 변호사가 재판 후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날 신씨는 “성폭행 피해자는 죄인이 아니다. 숨어서는 안 된다. 얼굴을 당당히 공개하겠다”며 기자들에게 실명과 얼굴이 나온 사진 사용을 허락했다..2019.4.4/뉴스1 ⓒ News1 임충식 기자
4일 오전 전북 군산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서 열린 '신유용 성폭행 사건' 첫 공판에 참석한 피해자 신유용씨(왼쪽)와 이은의 변호사가 재판 후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날 신씨는 “성폭행 피해자는 죄인이 아니다. 숨어서는 안 된다. 얼굴을 당당히 공개하겠다”며 기자들에게 실명과 얼굴이 나온 사진 사용을 허락했다..2019.4.4/뉴스1 ⓒ News1 임충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