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0일 딸 학대 아빠' 사건의 아내 A씨가 2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A씨는 그동안 사건의 가해자인 남편이 A씨가 없는 자택에 두번, 직장에 한번, 총 세번을 찾아왔다고 말했다.2016.8.25/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임충식 기자 제3기 전북학생의회 힘찬 출발…“학생들이 원화는 변화 만들 것”주말 전국 곳곳서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열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