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청연루에서 열린 제1회 우두커니(멍 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생각을 멈춘 채 휴식을 하고 있다. 2017.8.2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1일 오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태조로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뉴스1 DBⓒ News1 문요한 기자김동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30일 전북 찾아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전북도민 서명운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