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이 병맥주에 '소방차길터주기운동' 보조상표를 부착해 생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이트진로제공)2017.8.24/뉴스1ⓒ News1김동규 기자 전북기업 삼일씨엔에스,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전북 쌀 '신동진' 지켰다"…농식품부,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