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일본언어문화학과가 닛코 아리비라·몬토레 오키나와·카누차 리조트 등 일본 5성급 호텔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대는 6월 학생들을 선발해 인터사원으로 판결할 예정이다.(전주대 제공)ⓒ News1임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