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5개월도 안돼 토사 유실되고 사면 밀려나무주군 "집중호우 탓…하자공사 추진하겠다"무주군 산림조합이 시공한 임도의 콘크리트 밑 토사가 유실됐다.2016.11.4/뉴스1ⓒ News1무주군 산림조합이 시공한 임도의 사면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일시적으로 나무를 이용해 토사가 밀려나가는 것을 막았지만 소용이 없다./뉴스1ⓒ News1김동규 기자 전북기업 삼일씨엔에스, 일본 해상풍력 프로젝트 수주"전북 쌀 '신동진' 지켰다"…농식품부, 정부 보급종 공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