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최첨단 탄소소재를 이용해 추운 날씨 속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은 전주부건소 앞 버스정류장.(전주시제공)/뉴스1ⓒ News1김동규 기자 전북선관위, 책자형 선거공보 87만 세대에 우편 발송임실군, 11월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50개소 지도‧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