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옥 서울대 교수·이정식 전 국토연구원장 등 주장전북발전연구원 주최로 '창조전북, 기회와 도전' 대토론회가 열린 9일 오전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북지역 여건 변화에 부응한 권역별 특화발전 전략'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2013.07.09/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