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4·3학살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한 바 있다.2025.12.11/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제주고동명 기자 제주도, 공공기관 회의 물품도 친환경·다회용으로제주고향사랑기부금 전국 최초 누적 100억 돌파관련 기사'서쪽 한파특보' 내일 아침 강추위…밤사이 동해안 강한 눈(종합)사고 선박 구조·중국 어선 퇴치에 힘쓴 해경 포상금으로 이웃사랑 실천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소송 상소 포기…"유족들 위로" 환영JDC·제주대·제주상공회의소, 실무형 AI 인재 양성 '맞손'제주서 어선 위로 전기차 돌진…7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