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진보당 제주도당 관계자들이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왼쪽)이 11일 오전 제주시 이도2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4·3 당시 강경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2025.12.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