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새끼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돌고래는 지난 2013년 수족관에서 자연으로 방류됐다.(다큐제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홍수영 기자
지난 11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새끼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돌고래는 지난 2013년 수족관에서 자연으로 방류됐다.(다큐제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홍수영 기자
지난 11월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춘삼이'가 새끼 돌고래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돌고래는 지난 2013년 수족관에서 자연으로 방류됐다.(다큐제주,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홍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