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등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이 무단으로 절취됐다.(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홍수영 기자지난 5~6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등에서 후박나무 400여 그루의 껍질이 무단으로 절취됐다.(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불법조업 특별단속…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제주서 감귤 나르던 트럭 충돌…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