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물동량이…" 제주~칭다오 화물선사 손실보전액 3년간 110억

도의회서 우려 잇따라…"물동량·인프라 확보 최대 과제"
도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3년 안에 손익 분기점 달성"

지난달 18일 오후 제주항 10부두에서 '제주~칭다오 간 신규 항로 개설 기념 입항식'이 열리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지난달 18일 오후 제주항 10부두에서 '제주~칭다오 간 신규 항로 개설 기념 입항식'이 열리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새해 예산안 심사 현장.(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새해 예산안 심사 현장.(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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