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중 사망한 故 오승용 씨, 업무에 父 임종 못 봐 유족 "쿠팡, 제대로 사과해달라…재발 방지 절실"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 10일 사망한 쿠팡 기사 고(故) 오승용 씨(향년 33세)의 배우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유족은 "이번 사고는 과로노동으로 내몬 쿠팡의 잘못이다. 쿠팡은 제대로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2025.11.1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지난 10일 새벽 제주시 오라동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 10일 사망한 쿠팡 기사 고(故) 오승용 씨(향년 33세)의 유족이 "쿠팡은 제대로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2025.11.14/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