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한 달간 상습절도 50대…경찰, 목욕탕·이발소 탐문수사해 검거지난 7월8일 제주시 소재 버스터미널에서 절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빨간색 원)를 포착한 서귀포경찰서 형사(파란색 원).(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제주해경청 종합평가 '최우수'에 3003함·화순파출소 선정"쿠팡·대리점, 새벽배송 기사 음주운전 주장은 명예훼손…고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