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전 의원의 발언에 항의하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뉴스1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