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투자리딩 5개 조직 뿌리 뽑은 제주청 보이스전담팀

총책·사이트개발자 등 44명 구속…97명·약 30억 피해
강경돈 경감 "고수익 보장 투자광고 현혹되지 말아야"

본문 이미지 -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팀에 검거된 투자리딩사기 조직이 사용한 가짜 홈페이지.(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팀에 검거된 투자리딩사기 조직이 사용한 가짜 홈페이지.(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1팀. 이 전담팀의 강경돈 경감(사진 가운데)과 장동근 경위, 김연승 경위, 이상민 경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투자리딩사기 5개 조직을 일망타진했다.(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1팀. 이 전담팀의 강경돈 경감(사진 가운데)과 장동근 경위, 김연승 경위, 이상민 경사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투자리딩사기 5개 조직을 일망타진했다.(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팀에 검거된 투자리딩사기 조직이 사용한 가짜 홈페이지.(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경찰청 보이스피싱전담수사팀에 검거된 투자리딩사기 조직이 사용한 가짜 홈페이지.(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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