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제주항 10부두에서 '제주~칭다오 간 신규 항로 개설 기념 입항식'이 열리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 컨테이너선 'SMC 르자오호'가 18일 오후 제주항 10부두에 첫 입항해 정박 중이다. 2025.10.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제주어 웹사전 '제주어왓' 개통…"누구나 쉽게 검색·학습 가능"김기환 제주도의원,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