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4·3 희생자 앞에 반드시 사과해야"4·3평화공원 방명록에도 "4·3 왜곡·폄훼 막겠다"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News1 오미란 기자(왼쪽부터)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김상균 제주도당 위원장이 18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제주도·가스기술공사, 그린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조성 '맞손'제주관광공사,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