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김밥' 팔고 새 도로에 대못 박고…제주 탐라문화제 뭇매(종합)

혈세 17억 들였는데 어린이 체험 '유료'·관람석 시야 제한
고개 숙인 제주도 "현장 점검 마쳐…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본문 이미지 - 제64회 탐라문화제 준비과정에서 제주시 건입동 산지로에 박힌 대못들. 이 도로는 최근 최근 아스팔트 콘크리트 재포장 공사가 마무리된 새 도로다.(박두화 제주도의회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64회 탐라문화제 준비과정에서 제주시 건입동 산지로에 박힌 대못들. 이 도로는 최근 최근 아스팔트 콘크리트 재포장 공사가 마무리된 새 도로다.(박두화 제주도의회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제64회 탐라문화제 부스에서 판매된 '부실 김밥'.(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제64회 탐라문화제 부스에서 판매된 '부실 김밥'.(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