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지원하곤 규제만 잔뜩…현실 안맞는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

[민간동물보호시설 양성화의 그림자③]
제주 민간시설들 '불법' 낙인 위기…내년엔 예산도 감액

편집자주 ...제주지역에선 한 해 약 4000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민간시설 신고제가 전면 확대 시행된다. 그러나 현장에선 신고제가 오히려 유기동물들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본문 이미지 - '제제프렌즈'가 임시보호소에서 돌보고 있는 유기견.(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제프렌즈'가 임시보호소에서 돌보고 있는 유기견.(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마라도 고양이.(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마라도 고양이.(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한림쉼터' 후원금 모금을 위해 판매 중인 굿즈.(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림쉼터' 후원금 모금을 위해 판매 중인 굿즈.(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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