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집을 얻었지만 '1억 빚'…제주에 만든 '고양이도서관'

[민간동물보호시설 양성화의 그림자②]
[인터뷰] 김란영 고양이도서관 추진위원장

편집자주 ...제주지역에선 한 해 약 4000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민간시설 신고제가 전면 확대 시행된다. 그러나 현장에선 신고제가 오히려 유기동물들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본문 이미지 -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마라도 고양이.(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마라도 고양이.(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고양이도서관' 신축 공사현장.(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이도서관' 신축 공사현장.(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마라도 고양이.(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이도서관' 임시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마라도 고양이.(고양이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