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100여마리 이사한 사연…'우리 언제 돌아갈 수 있죠?'

[민간동물보호시설 양성화의 그림자①]
'대규모 시설 및 운영 기준' 또 다른 음지 만드는 건 아닐까

편집자주 ...제주지역에선 한 해 약 4000마리의 동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민간시설 신고제가 전면 확대 시행된다. 그러나 현장에선 신고제가 오히려 유기동물들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편집자 주]

본문 이미지 - 제주시 한림읍 '한림쉼터'에 머물던 유기견 109마리가 임시보호소로 옮겨져 생활하는 모습.(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시 한림읍 '한림쉼터'에 머물던 유기견 109마리가 임시보호소로 옮겨져 생활하는 모습.(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제주시 한림읍 '한림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시 한림읍 '한림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들.(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본문 이미지 - 제주프렌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림쉼터 굿즈.(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프렌즈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림쉼터 굿즈.(제제프렌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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