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등 공범 4명은 불구속 기소…제주지검, 범죄수익 8억 특정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1만 3000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석재 제품업체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사진은 룹법매립 현장.(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승남 기자 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내년 4·3 추념식 슬로건 공모에 1000건 접수…"최우수작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