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등 공범 4명은 불구속 기소…제주지검, 범죄수익 8억 특정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1만 3000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석재 제품업체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사진은 룹법매립 현장.(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교육청, 일과시간 학교 출입문 통제…중국인 무단침입 후속 조치제주교육청, 내년부터 공립 대안교육 위탁기관 파견교사 전원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