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신창중 부지 전경.(제주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승남 기자 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내년 4·3 추념식 슬로건 공모에 1000건 접수…"최우수작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