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소속 김양재 경사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소속 김양재 경사(39)가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익수자를 구한 뒤 숨을 돌리고 있다.(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소방과 경찰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제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오미란 기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