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