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측 "합의 여지 없다" 엄벌 탄원징역 3년 구형ⓒ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