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분할·합병·지목변경 토지 2829필지 대상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