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우산을 쓴 행인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강승남 기자 제주도기자협회, 제주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같이 공병 줍던 아이 걷어찬 엄마, 웃으며 거든 아빠"…학대 부모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