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알선자·토지주·운반책 검찰 송치 예정제주시 한경면의 불법 폐기물 매립 현장.(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제주 재래시장서 소매치기 하다 붙잡혀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2마리 피해…30분 만에 완진